예원이 싸가지없게 행동한건 에이~ 한번하고 넘길수있죠 ㅇㅇ
거지같은 언플로 이태임 정신병자 만들어버리지만 않았다면
뭐가 문제인지를 전혀 인지를 못하시고계신듯

영상에서 예원이 싸가지없어서 욕먹는게 아닙니다. 왜 사람들이 뭐라고하는지 잘 찾아보세요

글을 읽어봤는데, 연예인의 특성상 대중에게 많은 일부분은 오픈되어 있고 궁금해 하기 마련이지요. 물론 다 관심 가질 필요는 없지만, 탱크님 처럼 적당이 넘어 가도 될 문제 일수도있겠네요. 하지만, 궁금해하고, 여기서 오지랖처럼 보여도, 잘못에 요지가 어디에 있나를 짚고, 논쟁하는 것도 이상 할 거 없는 일 같은데요. 물론 요며칠간 같은 내용들이 많아서 대꾸는 안했지만, 저도 이런 가십거리를 좋아해서 계속 보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수그러들 내용이지만, 탱크님께서 너무 화난 것 처럼 보여서 위로의 말씀 드릴께요.

선물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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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 무리수 실드 시도가 보이는데,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봤자 본인 눈만 가려지는겁니다.
전후 사정이든 뭐든 납득할만한 구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작진은 그냥 묻어넘기려 합니다.
캐스팅 실패한 책임, 현장관리 실패한 책임, 판 새로 짜야하는 부담 다 끌어안느니 더러워도 참는게 낫거든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다 하시는 분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판 엎어가며 하차시킨거예요. "

요즘 연예인 뉴스에 뭐 하나 걸리면
그 연예인 끝장날때까지 물고 늘어지는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우리 일상에서도 그런 일들이 생기고 있거든요.
찌라시 자극 기사가 올라오는것도 문제지만 이걸 가지고 끝장을 내려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애시당초 초반엔 그리 자극적이 아니었으나 네티즌이 달려들면 바로 자극적 기사, 추측성 기사가 나오면서 상당히 문제화 되더군요.
그리고 이중잣대를 들이대는것도 정말 정신병자 같더군요.
예의를 따지고 들면서 연예인 까면서 반대글에는 반말까면서 욕하는 글까지 올리는 인간들까지
예를 드신것처럼 회사에서 몇살위 직장동료가 그렇게 욕하면 참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참 궁금합니다.
이태임한테 대놓고 욕한것도 아니고 이태임이 쌍욕하고 간뒤에 혼잣말로 욕한것도
이렇게 이슈화 될거가 있는지 참 의문입니다.

장문 쓰고 적당히하자는게 말이됩니까 ㅋㅋㅋㅋㅋ 당신부터 안해야지 그럼

이런 사람들 보면 제일 웃기더라.
완전 장문써서 결국 예원이가 뭘 잘못했냐 이러면서
결국 남들보고 할짓이 그렇게 없냐 그만해라 훈계.

그럼 본인부터 글을 쓰지 말아야져 ㅎㅎㅎ

정작 제일 핵심인 "거짓말" 얘기는 꺼내지도 않고 ㅋㅋㅋ

우리예원이는 소중해서 반말좀 할수있고  거짓말좀 할수있음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우리 예원이한테 뭐라고하는 당신들이 좀 이상해보이네요 쯧!에이한번 하고 넘길수있는것들인데.....
예원이가 소중한분들한텐 저럴수있는데

태임이나 예원이나 그저그런사람들한테
태임이는 성격많이드러운 x뇬
예원이는 성격드러운거짓말도잘하는반전 x뇬

그런데 이미 태임이는 형식적으로나마 반성을했고 책임도졌음
그러니 이제 예원이가 형식적으로나마 반성을하고 책임을지면됨

그만할것도 없음 뿌린데로 거두면 그만일뿐

과한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