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15&aid=0000007946
닝닝은 지난 5일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 버블에 중국어로 글을 남겼다. 중국 헤어룽장성 하얼빈시 출신의 닝닝은 “와우 오늘밤 첫금을 받았다니 기쁘다”, “방금 담임 선생님께서 올림픽 우승자 두 분이 사출동문이라고 알려주셨는데 영광이다. 운동건아 한분 한분 모두 존중할 만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그러나 닝닝은 중국 선수만 응원한 건 아니었다. 닝닝은 “우리 운동선수들 모두 다 너무대단해요. (올림픽 경기 중계) 보면서도 모든 나라의 선수들 너무 고생하고 대단하신 것 같다고 생각해요. 파이팅!!!! 지구 사람들 모두 다 한가족”이라고 한국어로 응원글을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