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의 친오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영양제까지 사줘 가며 조카 보고 싶다던 노래 부르던 우리 하리. 첫째는 뭐든지 다 해준다며 대학까지 보내준다던 내 동생"이라고 남겼다.
이어 "입관식 때 '오빠 딸로 태어나주라. 우리가 친모에게 사랑 못 받고 큰 만큼 오빠가 사랑 주며 잘 키워줄게'라고 빌었는데 일주일 뒤 바람이 이루어지고 딸이네"라며 "이름은 너가 예쁘다던 거로 지었어. 조카가 잘 태어나고 잘 크게 지켜봐 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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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포털과 커뮤니티들에서 여전히 악플을 일상 처럼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포털 댓글의 80%가 악플이라는 조사에 걸맞게 문화의 일부로 자리잡은 악플을 강력한 법의 처벌로 근절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