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긍정적으로 보는게 정해진 동선에 맞춰 추는
그동한 해왔던 아이돌 무대와 다르게 무대연출 신선하고 괜찮던데요
그리고 꼬리 흔드는 표현을 한건데 이번 활동의 시그니처로 보이던데
막상 부분적으로 봐서 그렇지
전체 무대 보면 그렇게 이상하지 않던데 너무 비아냥이 많아 놀랐네요
일본하고의 비교는 좀...
그리고 우리나라는 약간 야하거나 퇴폐미를 너무 천대시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최근 페미들이 거슬리는것도 있고
예전 전효성이나 티아라 효민 이후 명맥이 끊긴것도 있고해서
개성이나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