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제 제한연령 넘어서 38세도 됐겠다, 안 가도 된다는 거지 ㅋ

캬악... 퉷~

내가 그때 당시 니가 어떤 엿같은 방법으로.. 그리고 쥐새끼마냥 주도면밀함으로 군입대를 피했는지와
국방부가 꼴에 인기많은 연예인이면서 국방부 홍보대사라 최적의 조건으로 너의 군생활을 준비했는지..
그리고 너를 출국 시 보증을 섰다 엿먹고 금전적.. 물질,정신적 피해를 본 국방부 직원을 봐왔는데
이제와서 입으로 똥싸고 있네...

군대는 가야 하는 곳이라는 말은 유승준이 했던 말인데 스티븐 유라는 미국인도 말하네? 아 놀라워라.

유승준이 잘나가던 그 시절에야 근육질에 춤잘추는 가수가 희소성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근육질에 너보다 춤 더잘추고 젊디 젊은 가수들이 넘치는 세상인데 들어와봤자 이제 경쟁이 안돼. 연기로 간다해도 니얼굴 보면 드라마에 몰입 안될거 뻔한데 작가나 연출자들이 그걸 모르겠나. 들어온다 해도 불러주는데도 없어.
어차피 외국인의 길을 선택한건 너 자신이고 우리도 이제 가수 유승준보다는 외국인 유승준으로 너의 선택을 인정하기로 했으니 이제 앞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각자의 삶의 살며 서로 연관되는 일 없도록 하자. 잊을만하면 간보고 찔러보고 하면서 괜히 한국사람들한테 불쾌감과 스트레스 주지 말고... 너 아니래도 스트레스 받을일 많으니까.
부디 행복하길 빈다 스티브 유.

스티브인지 스티븐인지 스티붕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하긴 알아서 뭐하겠냐...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2/1886332_13454.html
가식방송ㅎ

자기도 이정도까지 개털릴줄은 상상도 못했을듯
유승준 뿐만 아니라 유승준과 동급인 비리쟁이들도 다 때려잡아야할텐데..

딱 그말이네요. 높이 날수록 떨어지는 충격도 크다.

인기가 많았던 만큼 배신감도 크겠지요.

싱하님 말씀처럼 이정도까지 커질줄은 예상 못했겠지요.

뭐라고 할까 ....본보기라고 할까요.

싸이형 ... T ^ T

공익가면 될걸..어휴 한심한

13년전으로 돌아가면 결혼 다시 생각해보겠다.
13년전으로 돌아가면 이직장 말고 다른 직장 가보겠다.
13년전으로 돌아가면 로또를 매주 사겠다.
13년전으로...

저발언은 이젠 나이제한땜에 군대 갈일은 전혀 없으니 맘놓고 립서비스하는거로 밖엔 안보이는데.

별명이 바른생활사나이였지 아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