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잡지에 일본인들이 뽑은 '최악의 유명 한국인'이 공개.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일본인들이 뽑은 최악의 유명 한국인'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홍기의 경우 일본의 숨겨진 국민여동생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그냥 친구'라고 해명했지만 일본인들에게는 큰 충격이었나 보다.
김연아도 마찬가지다. 일본 역사상 두번 다시 나오기 힘든 불세출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를 번번이 이인자로 만들어 버린 '피겨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