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영국 락 밴드 "플로랜스 앤 더 머신" 이 드디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네요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꼭 자리잡고 있는 플로랜스 앤 더 머신의 노래들 !
시원시원한 가창력 뿐만아니라 ㅋㅋ
메인 보컬 플로랜스 웰츠의 패션센스도 짱이거든요 ㅋㅋ
옷이 그냥 밴드하기에는 아까울 옷차림인듯해요
다가올 여름 락 페스티벌에 제가 좋아하는 이 밴드도 꼭 참석할 수 있길!
국내팬들의 인기가 날로날로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ㅋㅋ
플로랜스 앤 더 머신 ship the wreck 함께듣고 내한 기대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