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전 세계의 핫이슈가 전해졌다. 이날 장위안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보고 폐가 터진 청년을 소개.
장위안은 “이 청년의 회사 동료들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계속 얘기하는데 자기는 몰라서 한꺼번에 몰아서 시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음날 가슴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네가 너무 크게 웃어서 폐가 터졌다’고 했다더라”고 설명. “그 의사 말로는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이 크게 웃으면 폐가 터질 수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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