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는 미친짓.

본인 선택에 의한 결과니 별로 동정은 안 감.

저런 개씹같은 마누라 먹여살리느라 수억씩 썼다니..  월1800이 애이름인줄아나.. 애들 위한다는 명목으로 지년이 아주 호화를 부렸네 부렸어. 양심도 없나. 저정도 남편이면 첩을들여도 가만히 있어야지. 니년이 다른남자 아무리 찾아봐라 월 1800갖다주는 남자 있는가.

무섭네요. 매달 돈 받으며 호화생활을 해온것도 모자라 거짓말까지하며 불륜으로 몰아 소송까지 벌이다니.
저 내용이 확실한지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탁재훈 씨가 재판에서 꼭 이겼으면 좋겠네요.

이정도면 여자쪽 불륜을 의심해야 할듯

첨에 탁재훈 개객끼인줄 알았더만 저년 개 상련인였네ㅡ.ㅡ

탁재훈이 정말 돈 때문에 도박만 안했어도 아직도 활발히 활동했을텐데.
재능도 있고 예능에서는 잘 나갔는데 안타깝네요.

디패가 처음엔 욕 많이 먹었지만 쟤네만큼 확실하게 사실에 입각한 기사 쓰는곳도 없을듯.

저거보니 한동안 떠돌던 기러기 부인들 현지 젊은 남자들과 불륜 동영상이 떠오르네..
기러기 생활하면 남자가 바람필 확률이 높을거 같지만 실제론 여자도 바람필 확률이 높음..
남편들은 죽어라 돈벌어 붙여주기 바쁘지만 여자들은 애들 학교보내놓으면 헬스에 수영에 남는게 시간이니..

저도 생각비슷한데 여자쪽이 바람난거 아님?

저정도면 TV에 장소협찬이 될만큼 좋은 집인데 하 불쌍하네 ㅠㅜ

와 개불쌍하네 돈 월18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참내

탁재훈만 불쌍하네

탁재훈씨 진짜 불쌍하네요...

위자료를 줄것이 아니라, 위자료를 받아야 할듯

기러기한다는게 미친짓. 그걸 왜하지

한달에 1800...이 정도 금액이면 3D업종 비정규직 1년치 연봉이네. 열정페이 받고 일하는 인턴들 한달 월급이 얼마더라. 백만원이나 주면 받이 받는거던데 최저시급이 그들한텐 최고시급이라더니....집보니 아주 으리으리 하구나. 마누라년 쌍판좀 봤음 좋겠네...어린나이에 절대 엄마 딸려서 유학 보내지 마라. 애들 학교보내고 나면 저 년들 남는게 시간인데 무슨짓할지 어떻게 알아...애들 위한다는 핑계대고 남편은 한국에서 뼈빠지게 돈 벌어서 송금하는데 난 도대체 기러기 하는 인간들 이해를 못하겠다. 남편은 식사도 못하고 허구언날 밖에서 저녁 사먹고 술먹고 그 돈도 아까워서 아끼고 아껴서 외국에다 송금해 주는데 여편네들은 집구석에서 애들 관리한다는 명목하에 따박따박 남편이 송금해 준 돈으로 ....정신나간 년들...아이가 커서 그 정성 알아줄것 같지...출가해서 손이나 안 벌리면 다행으로 알아라. 고딩까지 교육시키고 대학을 외국에 보내면 이해나 하지..어릴때부터 뭔 지랄들인지 그게 정녕 부부냐...각방 쓰는거랑 뭐가 다른지. 돈을 저렇게 따박따박 보낸는데도 안보냈다고 우기면서 하는짓 보니 1800도 부족했나보네...쓰레기같은 김치년

간댕이가 처 부었구만....

탁재훈이 그렇잖아도 내성적인 성격으로 유명한데.... 한명도 아니고 여자를 3명이나 저렇게 만날수있을까했더니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