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집계한 최근 자료인 2010년 기준 음악산업 수출액은 8300만달러다. 전년 대비 170%나 급증한 수치로 K팝의 무서운 기세를 대변한다.
하지만 일본, 동남아, 중국에 대한 수출액이 8200만달러로 전체의 99%를 차지한다. 북미, 유럽, 기타 지역 수출 비중은 1%에 불과하다. 특히 일본에 대한 수출액이 6700만달러로 전체의 81%를 차지한다. 일본에서 K팝 인기가 꺼지면 음악 한류는 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라와 티아라는 계약금 계약을 햇습니다
그건 계약금을 높여 받는 대신에 모든것을 일본에 맡기므로 투자금이 필요없고
홍보비도 필요없어 손해비용이 발생 안하는 대신에
일본회사가 주가 되어 음반 스케줄이나 퍼센트율이 일본회사가 더 많이 가져감니다
이런건 보통 일본에 인맥이 없거나 자본이 약한 회사가 선호합니다
거의 대부분 그룹이 이방식이죠
SM의 경우에는 동방신기도 그런 계약이었으나 동방사테후
방식을 바꿧읍니다
게약금을 좀 적게 받고 퍼센트율을 올리는 계약으로요
그건 콘서트 수익률을 보면 나오는뎅 동방의 경우 20-25프로 였지만
11년이후 수익률이 70프로 이상으로 상승했읍니다
YG는 SM과 데솝의 중간 형태고용
카라 이야기에 계약금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일본에서 급한 스케줄에 의한 싱글
발매는 그런 이야기를 뒤받힘함니다
어쩔수없는 선택이고 그런 게약은 1년마다 또는2년주기로 변하닝
자본을 축적하고 다른계약으로 하거낭
재계약시 계약금이 오르거나 수익률을 올리ㅕ 받겟죠
일단 계약금을 적게 받고 많이 받고 차이겠죠.
계약금이 아예 없으면 계약도 쉽게 파기될 수 있을테니까요.
계약금을 많이 받으면 배분이 일본쪽이 많겠고 계약금을 적게 받으면 배분이 한국쪽이 많겠고.
또 스케줄이 일본기획사가 주로 정하면 한국쪽이 배분이 높고 한국기획사가 주로 정하면 일본쪽이 배분이 높겠죠.
한쪽을 양보하면 다른쪽을 양보해야 할테니까요.
또 한국기획사쪽이 콘서트 배분을 높게 잡았으면 다른 쪽을 양보했겠죠. 음반이나 음원이나 굿즈 광고 등.
그리고 YG는 SM이나 DSP와 완전 다른 것 같아요.
YG는 아예 일본에 기획사를 직접 차렸죠. AVEX의 레이블로 들어가서요. 그리고 AVEX와 계약을 했죠.
DSP나 SM은 AVEX, 유니버셜재팬, EMI 뮤직 등의 배급사와도 계약을 하고 그 밑에 레이블 기획사와도 계약을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