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10-06 08:55
[잡담] 100%한국인 그룹만이 순혈K팝 그룹입니다.
 글쓴이 : 국봉성과충
조회 : 863  

김치에 파프리카 가루를 넣으면 그것이 김치입니까?
100%한국인 그룹만이 정통순혈K팝 그룹입니다.


방탄소년단 100%한국인, 빌보드 쓸어담기
블랙핑크 75%한국인, 빌보드에 이름걸기
트와이스 56%한국인, 빌보드 200에 깔짝

빌보드가 증명한 우수한 우리나라의 DNA로 이뤄진 그룹만이 세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습니다.
쪽짱똠은 K팝의 역량을 떨어뜨립니다. 순수 귀족혈통 대한민국 DNA가 답입니다.
블랙핑크도 한국인 네 명이라면, 빌보드 1위를 휩쓸었을 그룹입니다. 양싸의 판단 실책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국봉성과충 20-10-06 08:56
   
대한민국이 피흘려 이룩한 이 경제와 문화에 날로 업혀가는 외노자들을 배척해야합니다.
Gpoutrd 20-10-06 08:58
   
진심 병원가라
그대만큼만 20-10-06 09:09
   
역번역을 노리는 글입니다..  다들 아실 듯..
계속 어제부터 줄기차게 올리네요..
이 사람 목적은 역번역 + 애국심을 혐오하게 만들려는 게 목적인 듯..
그대만큼만 20-10-06 09:09
   
1
그대만큼만 20-10-06 09:09
   
2
그대만큼만 20-10-06 09:09
   
3
그대만큼만 20-10-06 09:09
   
4
국봉성과충 20-10-06 09:13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후, 가생이에서 외국멤버를 빼야한다는 여론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솔직해져야합니다. 우리는 우월한 DNA를 가진 민족이고, 타인종을 배척하는 것이 발전의 길임을 말입니다.
우리는 생산을 독점하고, 외국인은 소비만을 하며, 문화식민지의 역할을 하도록 만들고 자본주의의 고질병 생산>수요의 리스크를 전가시켜 부유한 삶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파시즘과 나치즘을 마음에 품고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마십시오.
그대만큼만 20-10-06 09:15
   
5
내안의Blue 20-10-06 09:27
   
6
개구리왕자 20-10-06 09:36
   
김치에 고추가루는 남미에서 오지 않았나??
황제폐화 20-10-06 10:12
   
이건 또 뭔소리인가??
sldle 20-10-06 10:13
   
일부로 과도한 국뽕인척  글을 써서


국뽕을 혐오스럽게 만드려는 


 글쓴이의 일뽕냄새가 왜이리 진동할까요
     
Gpoutrd 20-10-06 10:33
   
빙고
일뽕 대박나라 멀티임
 
 
Total 182,2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441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4226
38749 [잡담] 돌판은 타 그룹 까면 그대로 돌려받음 (12) 호에에 11-07 867
38748 [방송] 경이로운 소문 [선공개]※과거※ 밝혀지는 김세정… 커피향기 12-19 867
38747 [걸그룹]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써..@0@' 달달구리에… (1) 얼향 12-29 867
38746 [기타] 빅히트 와이지플러스 투자뉴스.. (1) 늘배고픈 01-28 867
38745 [걸그룹] 언제들어도 좋은 여자친구 - 노래 모음 (2) 영원히같이 03-23 867
38744 [걸그룹] [DICON] (혜원, 유진, 원영) Ballet must go on (6) 반디토 04-04 867
38743 [영화] 영화 ‘한산: 용의 출현’ 99개국에 판매 (1) MR100 07-28 867
38742 [걸그룹] 지후렌드 재계약 무산에 대한 추측 (1) 돛단별 05-18 867
38741 [걸그룹] 위키미키 'PARTY' MPD 4K 직캠(7.29 엠카) (5) 얼향 07-29 867
38740 [걸그룹] 중독성甲 시원한 청량 댄스팝으로 돌아온 옴둥이… 얼향 08-02 867
38739 [기타] 버터 스페셜댄스 제이홉 지민 정국 아잉몰라 09-09 867
38738 [기타] 에이핑크·더보이즈, 한식구 된다…플레이엠·크래… (2) 강바다 09-17 867
38737 [미국] 최근 LA 퍼싱스퀘어서 열린 댄스 배틀 흑누나 에르샤 10-06 867
38736 [방송] "미드나잇 아시아: 먹다.춤추다.꿈꾸다" 공식 예고… (1) 가비야운 12-24 867
38735 [솔로가수] YENA(최예나) - 'SMiLEY' ALBUM CONCEPT FILM (1) 얼향 01-13 867
38734 [MV] KCM X 머드 더 스튜던트 X 박현규 X 권은비 신곡 발매 여기야주모 08-04 867
38733 [솔로가수] 조유리 (JO YURI) | The 1st Mini Album Highlight Medley 반디토 05-30 867
38732 [잡담] KPOP이라고 우기는 JPOP의 개인적 생각. (10) 초록소년 07-14 867
38731 [기타] YG, 블랙핑크 이적설 즉각 부인 "사실무근" 강바다 12-30 867
38730 [걸그룹] [읽덕직캠]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의 'ANTIFRA… (2) 꿈속나그네 11-24 867
38729 [기타] 아니, 저 정도라고?…웬디, 모두가 놀란 어마어마… (2) 강바다 01-14 867
38728 [보이그룹] BTS지민, 영화 분노의 질주 사운드트랙 참여 돼지야폴짝 05-09 867
38727 [걸그룹] 팬심도 좋지만 유언비어 만들어지는 원천이 여기 … (52) 오다가다 07-02 867
38726 [잡담] 피프티피프티 결국 돈문제임. (11) KNVB 07-03 867
38725 [걸그룹] [트와이스]소미의 첫사랑 언니 채영 등판!| EP.2 트… (1) 베말 08-30 867
 <  5741  5742  5743  5744  5745  5746  5747  5748  5749  5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