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309n02481?mid=e0103&modit=1362789096
이날 아이돌판 '사랑과 전쟁'에는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 쥬얼리 김예원, 포미닛 남지현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들은 젊은 부부가 겪는 이혼위기를 실감나게 그렸다. 기존 '사랑과 전쟁2'가 19금 방송으로 전파를 타던 것과 달리 아이돌 특집은 15세 관람가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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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돌들이 결혼해서 이혼하는것 까지 하는,,,
포미닛중에 젤 이뻐라하는 지현인데... 안돼요 돼요돼애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