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댓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세와 전설이라는 단어를 보고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세 : EXID, 크레용팝 등의 국내 행사
전설 :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의 해외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