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가 맡은 롤은 1기 지나의 롤이었는데
언제나 포커스 중심에 있음.

2기 여군특집은 사실상 "엠버의 진짜 사나이 수준"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작정 열심히 하는
[장그래 컴플렉스]를 자극해서인듯...

에이핑크 빠지만 보미는 많이 아쉬움.
에이핑크는 차라리 은지가 갔으면 어땠을까싶음

초롱이는 원래 애교가 많은 타입이라
혜리 따라한다고 방송 내내 욕먹었을꺼 같고

나은이랑 하영이는 계속 울고있었을꺼 같고 남주는 억지로 계속 밝은척. 
그나마 은지가 씩씩하게 잘 해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보면 볼수록 다중이

본성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는게 군대인데
훈련받기도 전에 ,자기가 불리할때만 어버버버함...
그런사람이  발맞춰 솔로앨범이라니...
그런면에서 샘과 너무 비교가 됨

당당하게 중국사람이라고 밝혔는데 자꾸 미국처자란 자막은 뭔지..
전부 위로해줬는데 혼자 자기할일만끝내고 만다는 것들을
소속사합작 언론들과 피디작가들이 무마하려는듯 하네요.
막판 꽂아넣기로 들어간 것도 그렇고...

어떻게든 에피소드 만들려는 프로그램에서 잘못된 컨셉을 얻어
 안좋은 이미지 얻어가는 분들만 불쌍하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데 사람을 다중이라고 몰아가려면 팩트에 근거해서 글을 쓰시던가
방송에 맞춰서 솔로앨범이라 작년말에 이미 올 2월에 솔로앨범 나온다고 기사 나온 거나 좀 찾아볼
일이지 무슨 SM이 구멍가게도 아니고 1년 라인업에 꽉 차있어서 그것대로 돌아가는데 퍽이나 방송
하나 들어가는 것에 맞춰서 앨범 일정을 맞추겠네요 그리고 대만계 미국인이라서 데뷔할 때부터
그렇게 말했던 거고 막판 꽂아넣기 운운하는 것도 어이없군요 뭔 음모설까지 들먹이면서 소설을
쓰시는데 뭐하나 사실에 근거해서 좀 쓰시지 인터넷이라는 게 사람 평상시랑 달리 다중이의 모습
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진사 멤버들 엠버 솔로 데뷔할 때 찾아와서 축하해준 거나 좀 보시길

진사를 볼수록 엠버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지네요.
원래도 예뻤지만 더 이쁨 ㅜㅜ 여자애보고 보호본능 자극 받아보긴 참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