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이 사람 하나 살렸네

광수 잘나간다는ㅋㅋ 광수앓이~

광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난해하닷 ㅎㅎ

의외네

알다가도 모를일 ㅋ

런닝맨 안했으면 어쩔뻔...;;

본인도 왜 인기있는지 모르고
런닝맨 관계자도 이유를 모르고

그냥 즐기는 중이라고ㅋㅋㅋㅋ

런닝맨으로 인기몰이중인 김종국 이광수 ㅋ

ㅋㅋㅋ인기 쩔어 광수

이광수의 해외인기는 언어가 필요없어서 그렇죠..
유재석이 국내의 위치에비해 해외에서 인기가 별로인 이유고..

런닝맨으로 해외 팬에게 어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과 표정으로 자막없이 이해가능한 .. 장면인데..
광수가 그런 모습이 가장 많아요..

런닝맨 맴버들의 개개인 포인트를 보자면..

하하.. 언어의 유희. 예를 들자면 상황극과 각종 대사들 알아야 웃음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김종국.. 스파르타국스.. 그래서 광수 다음순위를 차지함.. 김종국도.. 몸짖만으로 어필됨.
개리.. 순진 말고는 없음. 표정이나 몸짖에 자막이 다소 필요함. 예를들어 직진개리같은..
지효.. 당차고 귀여움.. 하지만 소속사 사장이랑 스캔달이후.. 개리와도 모호해지고..그다지..
왕코.. 알다시피.. 능력부족..
유재석.. 오랜시간의 이미지로 자리에 오른 사람이라.. 런닝맨 하나만으로는 다소 힘듬..

최종적으로 런닝맨을 해외팬들이 자막없이도 순수하게 직관적으로 이해가능한건 광수뿐임.
자막이 붙는다지만.. 자막은 한계란게 있음.. 상황에 따른 사투리와 애교있는 어투등 표현력부족

그저 본인 혼자만의 생각.

왠지 이광수가 마음만 먹으면 중화권 여배우들.. (이하생략)

유재석이 진짜 사람하나 살렸지 런닝맨 초반에 자리도 못잡을때 비난 케릭터 심어주고 배신 케릭터에

기린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줬으니ㅋㅋ

유재석이 많은 사람 살렸죠. 무도멤버들은 진짜... 저렇게 큰건 유재석한테 고마워해야하고 어찌됐건 유재석이랑 장기간 프로한 사람들은 대부분 잘되었음. 심지어 해투 박미선씨까지 다시 살려내어 상까지 타게한...

런닝맨 초반에는 시청율 안나와서 접을뻔했죠. 유재석이 멱살잡고 끌어올림 ㅇㅇ

저것도 복이죠

광수는 유재석과 몇년 같이 일하면서 유재석의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겸손함을 봐왔기 때문에 그런면도 닮아가는듯 ㅋ
방송에선 웃길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겸손하다네요

런닝맨에 광수 없으면 볼 일 없을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