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손흥민 팬들이 유별났던 것과 똑같습니다.

판정 나쁘면 인종차별, 출전 안되면 인종차별, 싸워도 인종차별이라면서 토트넘의 감독과 선수와 팬들을 얼마나 억압하였습니까?

국뽕의 늪입니다.

항상  혐한이나 일뽕들은  문제나 팩트를 지적하면 한국도 그렇다는 식으로 화제를 돌리고 물타기 잘함.. 정말 지긋지긋함..
몇달 전에 오죽하면 케이팝을 듣는 남미 네티즌이  케이팝에 웬만하면 저쪽 나라 멤버들 넣지 말라고  댓글을 담
툭하면 루머 만들고.. 난리 피운다고..

갠적으론 그런 유별난 외국 네티즌들 지랄따위 신경 쓴적이 없어서 별로 피곤한적이 없음(하품).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며 씩씩거리며 걔들 열폭 보러 돌아댕기는 취미도 없고.
난 여전히 블랙핑크에 리사가 들어와 있는 것이 저런 외국 네티즌들 지랄로 생긴 손해보다는 이익본게 훨씬 많다고 본 사람이라. 만약 시간을 되돌려 블핑에 리사를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의 시기로 돌아간다면 리사를 넣으라고 여전히 지지하는 입장.
어차피 케이팝계에 철지난 내셔널리즘으로 순혈 100프로 한국인 찾아야하는 그럴 시기는 지나도 한참 지났다고 보고 있어서 100프로 외국인 멤버로만 만드는 그런게 아닐바에야 외국인이 몇명 끼어있는건 그러든 말든 노관심.
동남아인들이 한국을 시기심을 가지든 열폭을 하든 말든 별로 상관 안함. 다른 분들은 그런게 너무도 신경쓰이고 미치고 팔짝 뛰실지 몰라도 난 그냥 코나 팜(웃음). 동남아인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중국처럼 동북공정을 동남아인들이 할 것도 아니고 ㅋ
어차피 동남아에서 그런 찌질이들이 날뛰어야봐야 이미 일반인들에겐 한류가 대세중의 대세라 뭐 신경도 안쓰임.

님이 정상적인 반응이고 절대 다수도 마찬가지입니다,,,ㅎㅎ 단지 이사람(추구남)만 자존감이 너무 부족해서 병적으로 해외반응 신경쓰고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것이지요,,ㅎ

추구남님 제발 니인생 좀 사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