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에핑 대박

소녀시대와 바톤터치

저도 작년부터 소시에서 바통터치 했는데...

잘한다.

좋은 성적인가요?ㅎㅎ

방송출연도 못하는 상황에서 엄청 잘하고 있는거죠~

방송푸시 거의 없는 상황에서 단발 이벤트와 팬심으로 주간2위면 꽤나 선방한거죠.
일본내 한류분위기가 음악외적으로 꽤나 부침을 받고 있는 시기라서 더더욱.

하지만 소시 바통터치 했다기엔 좀 이상한 비교기도 해요.
지금으로선 전성기 소시가 온다해도 전폭적인 푸시나 힛트를 기록하기 힘든 상황이라.

일단 에핑은 국내에서라도 확고히 차세대를 차지해야하는데
카리스마랄까? 영향력이랄까...소시가 이름을 떨치기 시작하던 때를 상기해보자면 한참 멀었죠. 아직 한국에서 더 다져야할꼐 많은...(머 반대로 이룰게 많다고 볼 수도 있고.)
그런게 아직 소시에는 한참 못미치죠.

SMAP 아직도 잘나가네요

혐한인데 2위 ㅋㅋㅋㅋ 개웃김

와. 슈퍼걸즈 많이 팔리네. 얘네들 한국 아이돌 덕후들이고, 한국 와서 트레이닝도 하고 그랬던걸로 아는데..

워워워~

간혹 소녀시대와 바통터치라거나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 비교가 되려면 멀었죠. 팬덤이 급격하게 커졌다곤 해도, 소녀시대의 그것에 비교하면 멀었고, 역시 러브나 미스터 츄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해도, 예전 소시가 떠올라서 자리 매김할때의 지 등과 비교하면 살짝 아쉽죠(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니 의견은 달라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소시는 90년대 핑클, SES처럼 그 시대(2000년대 혹은 2010년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암튼 결론은 좀더 성장해야 한다? 정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