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신론자라 호감이 안가네요.
기독수리교 춤출때 안티가 국민 반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새정연 지지오픈하면 국민 반이 반대하듯이
민감한 종교도 오픈안하는게 좋았다봅니다.
종교자유가 있는나라죠 한국은
근데 왜 종교를 안볼권리는 없는걸까요?
연말시상식멘트중 보기힘든게 제일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라고하는 연예인이 엄청난데
그럴때마다 종교이야기 듣기싫다는 내권리는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자유가있으니 혼자서 속으로 믿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바람입니다.
솔직히 외모도 별론데 실력도 별로임.. 그래서 비호감. 애한텐 미안하지만 보는 대중 입장에서 싫은건 어쩔 수 없음. 그만큼 안티도 많았고. 민영 다음으로 얘가 안좋은 평 제일 많았음. 다만 여덕이 너무 많았고 초반에 있었던 첫 경연에서 너무 큰 임팩트를 남겨서.. 살아남은거같음. 솔직히 얘보다 소미가 못한게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비주얼 실력 심지어 예능감까지 소미가 나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