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 영어는 별로 필요가 없을듯한데.... 영어는 일단 소시정도 클레스로 성장해서 월드투어정도 할생각이 아니면야....
한국 위주에 동아시아 정도 까지만 타겟으로 놓고 키우는게 좋겠죠. 사실 그이상 크는것도 바라지않음. 괜히 해외활동한다고 국내활동을 등한시하게됨..
일단 소시정도로 클 가능성 자체가 없는거 같네요
소시는 대중성+ 팬덤 쩌는 그룹이었는데
트외이스는 팬덤은 어느정도 모을수는 있어도
대중성은 무리죠.
외국인 멤버 4명이나 있고 한국어도 서툴고..더군다나 일본인 3명..
일단 우리나라 대중들이 그렇게 마음이 넓지 않아요..
pd들이나 방송국들 관계자들도 예전에 인터뷰 한거 봤는데
요즘에 아이돌들 외국인이 많아지지만 관심을 안둔데요.
한국어에 능통하지도 않을뿐더러 어차피 계약 끝나면
자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큰데다가 우리나라에서만 통하는
그런 감성?이 없기 때문에...
아직 데뷔도 안한그룹인데, 성장한계까지 단정짓는건 무리가 있죠
저도 소시 데뷔때 소학가부터 챙겨볼정도로 팬이었는데, 지금 트와이스가 dc갤이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글리젠수나 반응이 평범한 신인이라고 볼수 없을정도에요.
저는 데뷔곡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8월중에 데뷔한다는설이 유력한데, 지금 쏠려있는 관심을 데뷔까지 충분히 이어나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꺼같습니다
원래 사람들이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죠.
어차피 현실오프에 나가면 트와이스 누군지 아무도 몰라요.
일단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되겠지만
외국인 멤버들이 많다는 이유로 소위 말하는 덕질을 한다는 사람들도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던데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죠.
다만 어쨌든 소시처럼 국민걸그룹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는거죠.
제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