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는 4월 12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갓 배우기 시작한 발레 기본 동작을 직접 선보였다.
초아는 글래머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가슴골이 보일 정도로 파인 발레복에 속살이 노출되는 시스루 의상, 연한 스타킹까지 초아는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앞서 초아는 강균성의 방에 놀러가 고민 상담으로 "살이 쪘다. 5kg이 쪘다"고 고백. 하지만 발레복을 입은 초아의 몸매는 5kg이 쪘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해 걸그룹 다운 면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