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건 한순간

이분 광고 엄청찍든데..ㅎ

이분 몇년전 한참 떠오를때 게이설 나돌던데...이태원 어느바에서 묙격설 등등...

진실은 어딘가 존재하겠지

2010년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에서 맡은 최도빈 역으로 성적 정체성이 동성애자였습니다. 캐릭터 연구하기 위해 이태원을 갔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순전히 추측입니다만 많은 배우들이 출연작에서 맡은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직접 체험해보기도 하니까요.

얼마전 류승룡이랑 이철민 함께 광고찍었던데요. 배달앱.

실망ㅎ

전화 안받을 수도 있고, 번호 안 알려줄 수도 있고...자신이 떠서 그런것이든 그냥 둘간에 다른 문제가 있어서 소원해졌든 전 그냥 다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른 건 몰라도 전 이사람 연기나 광고는 호감임.

한쪽말만 듣고 인성 드럽다고 단정 짓는거 참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식당에서 아이에게 국물 엎질렀다는 국물녀, 아이엄마 말만 듣고 인간쓰레기로 만들었었죠.

그런데 10년?동안 연락 안 한 거 보면 류승룡 무명이었을 땐 그쪽도 연락 안한 거 아닌가요ㅋㅋ 용감한 기자들에서 류승룡 실드 쳐준 거 들어보면 왜 그랬는지 이해가던데...

류승룡한테 그동안 연락 안하다가 뜨니까 연락해봤는데 안받는다고 그런걸수도?

얼마전 배달cf에서 같이 출연하던데..?

이철민이면 아빠를 부탁해에 나와서 셀프 쓰레기였다고 한 사람? 재밌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입은 좀 경솔하네

아빠를 부탁해에 나온사람은 박철민. 이철민은 다른 사람입니다

라스나오기전부터 소문 안좋았죠.. 이분 찌라시는 거짓말 아닌거같음;

인생 한방이라더니..

http://blog.naver.com/lgg3796/220244555345

류승룡 라스 관련 용감한 기자들

사람들 참 할일없네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고 나중에 라스에서 입 턴 배우들이 류승룡씨한테 사과한 걸로 아는데..
참 할일들 없나보네요.

이래서 ~~카더라 통신이 젤 위험한 거라고 하더군요
프로듀사에서 변대표님이...

그 뭐냐 소문 그담에 카더라 통신 그게 나중에 사실이 되고 이미지가 된다는 그 명언...정말 공감하면서 봤죠. 대부분 연예인들이 그렇게 한물간 연예인이 되버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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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류승룔측이 반박한걸로 아는데
한쪽말만 듣고 이런 소문 퍼트리는건 위험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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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얘기나 상황만으로 그사람인격을 재단하는거는 너무 경솔한 얘기아닌가..

1, 장애인 식당 종업원 폭행하고 강제합의 뒷백으로 종용,협박한 해양대생.. 네티즌들에게 겁나게 욕먹고 테러당했는데.. 알고보니 합의금 뜯어내기위한 종업원과 그누나의 언플질..

2, 뜨고나니 변했더라.. 절친했다던 지인이 소문내서 싸가지없는 연예인으로 찍히고 욕먹었는데.. 알고보니 10몇년전 말다툼후 연락끊고살다.. 좀 잘풀린다싶자 연락처 알아내서 금전적인부탁 거절당하자.. 악의적인 루머유포..

3, 패륜연예인으로 욕먹던 모씨.. 알고보니 도박과 사치,사업자금등으로 모씨자산 수십억을 탕진한 가족들이 독립을 선언하며 가족들 금전지원을 중단한 모씨를 패륜아로 언플질한 사건..

등등등..

이런 한쪽의 주장과 소문,언플로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사례들을 워낙 많이 봐왔기때문에 별로 비난과 야유에 동참하고 싶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