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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8 08:36
[방송] '룸메이트' 시청률, 써니·나나 열애史 공개에도 대폭 하락
 글쓴이 : 제네러
조회 : 2,897  

룸메이트 시청률 써니 나나 연애
또한 슈 가족이 떠난 뒤 이국주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애프터스쿨 나나는 자신의 연애사를 당당히 밝히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대화에서 써니는 지금까지 남자친구를 1년 이상 만난 적이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2398052842397019

이 방송은 정체성이 뭐여..
지난주는 토토가와 슈퍼맨 효과로 시청률올랐던건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이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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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군 15-01-28 12:25
   
피디가 흠
브리츠 15-01-28 15:36
   
사실 챙겨 보긴 하는뎅 본방 사수할 정도는 안되는 예능
나중 다시보기로나 보는...
이미 신선한 단물은 다 빠지고 게스트가 특색잇는 사람 나오면 좀 챙겨보다 아니면 나중 다시보기죠
중용이형 15-01-28 17:08
   
개인적으론 남의 연애담에 관심도 없고...그전에 요즘 룸메를 안보고 있어서...보던거면 연애얘기를 하던 안하던 그냥 봤겠지만...
멀바띠꺄 15-01-29 01:32
   
청춘불패ㅋㅋㅋㅋㅋㅋㅋㅋ
리들리 15-01-29 21:16
   
룸메이트 보는게 그냥 누구 연애사가 궁금해서 보는 사람은 드물죠.
여러 연예인들이 모여 살면서 에피소드들이나 어떤 삶을 사는지 보려고 하는거지
근데 너무 매화 새로운 컨셉으로 설정하는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그게 시청률 하락의 원인일듯.
나들이 가는것도, 우리나라 역사 관련해서 구경가는것도, 배우러 가는것도 사실 연예인들끼리 뭐하러 거길 가겠음.
나혼자산다처럼 그냥 연예인들이 자기 일상을 편하게 찍는게 더 나을듯. 김용건씨처럼 미술관 가는거 좋아한다면 그런거 관람 다니고 사람 만나고 하는것들 일상이 궁금한거지. 너무 버라이어티한 일상만 보여주려고 하려는게 오히려 리얼이 아닌 설정으로 보여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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