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뉴키즈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저 당시 정말 인기 장난 아니었죠.
내한 때 한 명 죽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뉴키즈 명곡 진짜 많음.
투나잇, 유갓잇, 플리즈돈고우걸, 발렌타인걸 등등
간만에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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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아재들도 BTS 소식 들었으면 감개가 새로웠을 듯.
사실 뉴키즈가 왕성한 활동할 때에 아시아 시장은 일본을 제외하고는 약간
터부시하는 경향도 있었는지라...
그런 변방의 나라에서 온 보이그룹의 인기를 보면서 놀라지 않았을까 하네요.
이제는 백인들은 무리죠. 당시야 아시아권에서 빨아줄만한 아이돌들이 없어서 세계적인? 인기였지만
지금이야므 쟈들보다 잘생키고 춤잘주고 멋진애들이 수두룩해서 백인?흑인한정의 모를까
동양인들한테는 이제 안먹힘 게다가 당시야 문화컨텐츠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서
노래 하나 잘 뽑으면 대박치던 시절이지만 요즘같은 문화홍수 음악홍수 시대에서는
노래이외는 다른게 더욱 중요해졌죠 미디어문화와 음악시장은 여성이 주도해서
10 ~30대 여성들의 사로잡을 매력이 필요한데 아시아권여성의 이상향이 한국남자임
하얀피부에 큰키에 얼굴에 언어적인 매력까지 이상 앞으로 오랜시간동안 한국이 독주함
물론 가생이 아재들은 해당안됨 요즘 젊은 남자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