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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29 18:10
[방송] '나가수3', 30일 출격..제작비 50% 사운드에 쏟았다
 글쓴이 : 아리아나
조회 : 2,29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82599


양파하고 하동균이 은근히 기대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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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15-01-29 18:27
   
자꾸 클라이막스를 고음으로 처리하려는 편곡과 눈물흘리는 관객만 없으면 볼생각 있음.
     
똥파리 15-01-29 18:32
   
동감
     
숨바꼭질 15-01-30 12:58
   
이건 저도 공감하는데 어쩔수 없어요. 우리나라 관객들이 고음에 치중되있어서..
음향에 투자하는건 당연한건데 기사로 내다니 ㄷㄷ
중용이형 15-01-29 18:35
   
저도 나가수는 너무 오글거려서...그런 컨셉의 프로를 다 거부하려 했는데 불후의 명곡은 보니까 보기 편하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대중예술이라는게 사실 다가가기 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가수 특유의 오글거림은 적어도 저에게는 걸림돌이에요.
LuxGuy 15-01-29 18:36
   
근데 암만 사운드가 고퀄이라도 집에서 시청하면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음향시스템이 좋은 집이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godqhr 15-01-29 18:44
   
저도 그래여 눈물흘리는거 ,,, 좀 그래여 ,,
Alucard 15-01-29 20:34
   
박정현이 사회 보나 보네, 근데 라인업이 어째 불후 특집때보다 딸리는지 원...
웅컁컁컁 15-01-29 21:42
   
이수
깔꼼 15-01-29 22:37
   
케이블에서 하는 불후의명곡같네...
싱하 15-01-29 22:58
   
나가수 처음 1편부터 임재범나올때까지 완전 열풍이였죠.. 논란도 많았고..
그정도 충격을 안겨줄 수 있는 캐스팅을 낼 수 없다면 불후의 명곡하고 차이가 없긴 할듯.. 오히려 뒤따라한 불후의명곡이 오래 살아남고있죠

개인적으로는 대중들이 음악적 식견이 더 좋아져서 진정한 음악이라는걸 다뤄줬으면 함..
진정한 음악이다 뭐다 하면 오래된 이미지를 풍긴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팝시장 보면 그런 아티스트들이 종종 있죠.
근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 거의 없는게 함정
aGena 15-01-29 23:19
   
사운드에 투자를 많이 했다니
tv 로 보기 보다는 tp 원본 파일 다운받아서 봐야되겠네요
버킹검 15-01-30 04:47
   
이수 2위했다는데 통편집이군요...섭외를 말덩가...하루전날 애걸복걸해서 섭외해놓고...
쫑파티까지 다 한 다음날 언론을 통해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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