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은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직업때문에 동원으로 2박3일 받고 1년 훈련 끝내는게 아니라..
나누어서 충분히 훈련 받을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훈련 상태가 좋으면 조기퇴소 거의 100%시켜줍니다.
단지 지가 연예인이라고 좀 대우 받을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듯..
그럼 꼬박꼬박 훈련간 현빈은 뭐가 됨... 강인 이 자식은 인성이 쓰레기임
2년동안 한번도 안갔다고 하든데... 그럼 문제생기는거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군제대후 예비군훈련이란걸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쪽 제도를 잘은 모르겠지만 한두번 못가서 미루고 뭐 그런건 어느정도 융통성있게 조절할수있다고 들은거같은데 2년동안 정당한 사유없이 한번도 안가는건 정상은 아닌거같습니다.
얜 애초에 군대를 면죄부처럼 이용한 얜데,, 예비군훈련같은것도 한번도 안가고 군대 예능에 머리깎고 훈련소 입소하고.. 이런게 웃긴단 얘기같네요...
제가 볼땐 강인은 스케쥴 때문에 못가면 소속사나 매니저가 알아서 처리해줄거라 생각하거나, 소속사나 매니저는 그건 개인의 일이니 생각 안했거나 해서 그냥 신경 안썼던 것이거나.
아니면 강인은 주변에서 안가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 듣고 벌금 내면 된다 생각하고 그냥 무시한게 아닌가 싶음.
한번이라도 예비군 갔다면 벌금이나 고발 당하는거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