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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위아래 대박후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울었다고.."
EXID가 '위아래'의 초대박 후 신사동 호랭이가 울었다고 말했다.DJ 장동민은 2월21일 방송된 KBS Cool 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에서 "우리처럼 코미디를 하는 사람들은 뭔가 했을 때 객석의 반응을 보고 '이게 대세구나'를 느낀다"고 밝혔다.장동민은 "보통 다른 노래는 길어야 2~3주 정도 인기를 끄는데 '위아래'는 4달 이상 가는 것 같다. 이번 주에도 패러디를 한다"고 말했다.DJ 레이디 제인이 "(작곡가)신사동 호랭이 오빠가 좋아하겠다"고 하자 EXID 멤버들은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