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발렌타인 데이에 처음 만났다는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함께 컬러링 북을 색칠하는 등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까지 공유하는 돈독한 사이가 됐다고. 이어 ‘5년 전과 비교해 외모가 가장 많이 바뀐 멤버’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멤버 정은지를 지목,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에이핑크 만의 발랄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동안 은지랑 민아를 구분 못하였던때가 있었더랬지요..ㅋ
다들 카메라 맛자지 덕에 이뻐들졌죠.
애네들은 데뷰후에는 전혀 손대지 않은것 같던데.
데뷰전에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