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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15 13:19
[방송] AOA 초아 "하니·효린·호야와 동기다."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4,992  

 
 
걸그룹 AOA의 초아가 연예계 동기들을 공개.

초아는 1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 "호야를 유명 기획사 오디션에서 처음 만났다" 이어 "호야, EXID의 하니, 씨스타의 효린이 공채 2기이다" 호야는 "초아 누나는 17~18살 때부터 친한 누나다"초아와의 친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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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card 15-02-15 13:47
   
역시 아낌없이 주는 JYPㅋㅋ
채팅관리사 15-02-15 14:09
   
제이왑이 가능성 있는애들을 잘 뽑는건지.... 아니면 잘 가르치는 건지... 어느 쪽인지 모르겠음..
밀라노10 15-02-15 14:12
   
Jyp가 인재는 잘알아보는데 못키우는것 같음..소속가수도 처음엔
잘키우다 점점 도태시키듯이..
잡덕만세 15-02-15 14:13
   
듣기로는 제왑이 트레이닝 시스템이 잘 갖춰져서 잘 가르치기도 하지만
실력있는 지망생들이 많이 몰리기도 한다더군요
빨간사과 15-02-15 14:30
   
jyp가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은 큰건 아는데
왜 자꾸 놓치는 거임....ㅋ

자기 기준이 너무 쎄서 그런가
할게없음 15-02-15 15:16
   
저깃는 애들 다 자기관리 좋고 스캔들한번 안내는 애들인데 ㅋㅋ 그래서 안쓰는듯. jyp는 스캔들 나는애들만 씀
     
Cracked 15-02-15 20:21
   
대형기획사 중에서는 스캔들 제일적은 편이지 않나요? sm, yg는 작년한해 난장판이었는데 ㄷㄷ
런데이 15-02-15 16:24
   
팀하나 데뷰시키는게 상당히 돈이 많이 듭니다. 팀하나당 거의 작은 중소기업이라고 보심되요. 그런팀을 아무리 좋은 인재가 많다고 해도 다 데뷰는 못시키죠... 있는팀 관리하기도 벅찬형편인데... 그래도 버티고 남은 인재들이 시기 잘타면 새팀만들 시기가 되어서 데뷰하는거죠. 사실 연습생들은 데뷰가 그렇게 쉬운건 아니더군요. 특히 큰기획사쪽은 더 그렇더군요. 대신 큰기획사에서 데뷰를 하면 그만큼의 프리미엄은 누리게 되죠. 데뷰하자마자 차트 상위권진입및 해외행사에도 뛰고 몇년안에 어느정도 인지도는 나오니깐요. 년간 팀이 50개이상 나오는 우리나라 시장특성상... 모두가 큰기획사에서 데뷰를 하고 싶어하겠죠.
불청객 15-02-15 17:10
   
JYP출신들은 데뷔 유무를 떠나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네요 ㅎ
버섯돌이 15-02-15 20:56
   
믿고 쓰는 jyp산
goodyo 15-02-16 03:33
   
정말 제왑ㅋ아이러니ㅋㅋ
라이징S 15-02-16 13:35
   
제왑은 남 좋은 일만 열심히 해주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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