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16&aid=0000291222
제보자 B씨는 "유명 연예인 A씨가 아내에게 '보고싶다', '술 마시자', '자주 보자', '같이 있어서 행복했다' 등 연락을 했다. 전화도 매일 하고 집에도 데려갔다. A씨와 아내는 결혼 전 연인이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 위기를 맞았다고도 주장했다. 아내가 자녀를 데리고 친정으로 갔다는 것. B씨와 주고 받은 카카오톡에서 아내는 거짓말을 하고 A씨와 연락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로맨스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연예인 A씨는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