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41&aid=0003117928
한 연예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혜빈과 마르코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묵묵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증거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목걸이, 패딩, 반지, 시계 등 각종 커플템이 인증 자료로 올라왔다. 교제하지 않는 사이라면 '공용 옷방'을 쓰고 있다고 오해할 정도로 비슷한 아이템이 많았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주 만날 수 없어 이러한 커플템들로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