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02 00:42
|
[보이그룹] '라디오스타' 이홍기 대표언급"방송보다 노트북 집어던질 뻔"
|
|
 조회 : 2,996
|
[TV리포트=원지영 기자] '라디오스타' 이홍기가 소속사 FNC 한성호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특집으로 꾸며져 이현도, 조PD, 이홍기, 김풍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구라는 한성호 대표의 방송에 대한 후폭풍에 대해 물었다. 이홍기는 "방송이 나갈 때 일본에 있었다. 노트북으로 보다가 집어 던질 뻔했었다"고 당시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홍기는 한성호 대표가 자신은 일탈만 한다는 발언에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 내내 이홍기를 탐내던 이현도는 "계약기간이 몇년 남았냐"고 물었고 이홍기는 "재계약했다. 속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TV리포트 DB>
|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Total 182,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