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뉴진스 어텐션, 하입보이, 쿠키

톰보이, 필 마이 리듬, 어텐션.
이중에 굳이 뽑으라면 톰보이.
꽤나 충격적이었음.

일레븐 러브다이브 애프터라이크!!

뉴진스 - Attention

뉴진스 - 어텐션 하입보이 쿠키
쿠키는 노래도 노래지만 안무가 올해본 안무중 최고

뉴진스 앨범 전체임..
솔직히 비교불가 수준의 퀄리티라..
블핑의 이번 엘범도 퀄은 좋지만 힙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지라..ㅋ

저도 뉴진스 하입보이와 어텐션 ㅎㅎ

올해 2022년 국내 음원 1위곡은 아이들의 톰보이가 확실합니다.
지금 새로 나오는 곡이 어마어마하게 잘되어도 지금까지의 톰보이 음원판매량을 넘을 수 없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KPOP 기준으로 세계로 볼 때는 다르기는 합니다.
음원판매나 음반판매로 볼때 아마도 지금까지의 추세로 보면 당연히 블랙핑크의 곡일테죠.

수치상으로 본다면...
국내 음원 판매 기준은 아이들의 톰보이
국내 음반 판매 기준은 블랙핑크의 본핑크
세계적으로는 음원, 음반은 모두 블랙핑크, 음원은 핑크베놈이 될지, 본핑크가 될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신인 걸그룹은 아이브가 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합니다. 음반, 음원 판매기준 모두 탁월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다른 그룹을 좋아하지만, 수치 상의 지표로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IOxRtQDXw4&t=208s

톰보이 확실은 아직 모르는것 같습니다. 아직 4개월 남았고,  링크 보셔도 아이브의 러브다이브가 치고 올라오고 있으니~  연말에 흥미진진할듯
아이브와 러브다이브로 음원1위와 신인상을 받게될지..

그리고, 음반은 팬심이고 ~ 대중적 인기는 음원인듯 하니 인기의 척도로 단순비교는 어려울듯

톰보이는 이르면 10월에 러브 다이브에 따라잡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조금 다르게 보는게....
현재 멜론의 경우 톰보이 8위와 러브다이브 4위 둘다 10위권내에 포진해 있습니다.
그리고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톰보이의 음원 재생 회수가 크게 빠지거나, 러브다이브다 크게 오르지 않으면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음원공개일 기준으로 봐도 3,4월에 각각 나온 곡 들이라 차이가 크지도 않고요.

이건 지금의 현상이 쭉 간다는 기준이니 어떻게 바뀔지는 모릅니다.

멜론 기준으로 러브다이브가 일간 32만 정도 톰보이가 일간 22만 정도라 순위만 비슷하지 차이가 크지 않은게 아닙니다. 현재 누적 수치로 보면 톰보이와 러브다이브가 500만 정도 차이나는데 격차가 매일 10만씩 줄어들고 있어서 현 상태가 유지된다면 11월 중 순위가 바뀔 걸로 예상되네요.

물론 아이들의 컴백이 변수긴한데 차트 상위권인 톰보이를 듣지 않던 사람이 아이들이 컴백한다고 갑자기 듣기 시작할 일이 없다고 봐야하니 큰 변수가 없는 이상 러브다이브가 멜론 연간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진스 하입보이 ~!

기준따라 다르겠지요. 뉴진스의 곡에 90년대 바이브가 있기 때문에 보여지는 이미지와 다르게 평균 연령이 높은 커뮤니티에서 되려 뉴진스가 강세고 젊은층이 아이브인 경향이 있습니다. 앨범 구매자 분포도 뉴진스가 평균 10세 정도 더 고령이지요. 가장 최근의 네이버 투표 기준으로는 아이브가 35% 뉴진스가 24%의 표를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