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486656
이 관계자는 "일단 3째 주를 목표로 준비 중이지만,
구하라의 첫 솔로 앨범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변동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번 솔로 앨범은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아티스트' 구하라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자신의 이름을 달고 내는 첫 음반인 만큼 콘셉트와 음악적 면에서 구하라의 손길이 닿을 전망이다.
카라로 데뷔 7년 차를 맞는 구하라는 소속사 내부에서 매번 솔로데뷔에 대한 얘기가 오간 멤버다.
하지만 스타성이 아닌 아티스트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쌓였을 때, 음반을 내겠다는게 구하라의 의견.
실제로 구하라는 지난해 부터 2015년 솔로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
수 편의 드라마 대본을 거절하고 트레이닝과 음반 준비를 병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