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내용보다는
누가 거짓말을 햇고 안했느냐가 중요한 기준이죠.
다른 무엇보다도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거짓말에 대해 대중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과거 유승준도 군대를 가느냐 안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었고
군대를 간다고 약속했다가 결국 거짓말로 들어나서 더욱 광분한것이고요.
티아라 왕타 사건도 그렇고요.
대부분 연예인들 스캔들이나 불미스러운 사고를 내면 길어야 1-2년뒤면 복귀가능한데
대중을 속이는 이미지는 복귀가 힘들다는 거죠.
그래서 이태임은 길어야 1년정도 자숙하면 복귀가능하지만
예원같은 경우는 방송출연을 하더라도 대중이 등을 돌린이상 회복하기 힘들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