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개인적인 일탈에 초점이 맟춰 질게 아니라 이게 저는 회사의 시스템에 좀더 초점을 맟춰 주고 싶어요 타 엔터테이먼트 자꾸 언급 하는것도 그런데 솔직히 yg는 몰라도 jyp나 sm은 이수만 이분이나 박진영 이분이 머 혼자서 결정을 내릴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jyp도 그런 시스템을 구축한지가 그 문제는 인지하고 트와이스 생길때 그때 구축 한거같고요 머 결론은 누구혼자서 결정내리고 하는건 한계가 명확히 들어난 과정이라 보고 있습니다 기사 보면 머 거의 방시혁 사장이 혼자서 결정을 내린거같던데... 머 지금 저 사건이 터져서 시스템을 보강하면 될이라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