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당한 것은 맞다. 라디오를 끝내고 사무실로 가는 길에 접촉사고가 났지만 박명수는
다친 곳이 없다. 괜찮다"
"교통사고 차량의 수리비를 전액 우리가 부담하기로 했다. 사실 적은 액수는 아니다.
하지만 회사 택시를 운전하시고, 나이도 많으셔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33018580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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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대처...
교통사고라고해서 깜놀했는데..훈훈한 마무리에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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