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로야구 시즌이 지난 28일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들인 ‘모티즌’들의 야구 팬심은 어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서울이 스마트폰 첫 화면 앱 서비스 ‘캐시슬라이드’를 서비스하는 NBT파트너스와 함께 실시한 설문에서 2015 시즌 최고 인기 구단으로 삼성 라이온스, 야구장 최고의 간식으로 치킨, 시구를 했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최근 열애설의 주인공 수지가 꼽혔다.
올 시즌 시구를 했으면 하는 연예인을 꼽는 질문(주관식)에 대해서는 최근 열애설이 이슈가 됐던 수지(65표)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뒤이어 EXID의 하니(57표)와 아이유(33표), 유재석(21표)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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