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예정된 팬사인회를 위해 대치동을 찾았습니다.
도보로 갈만한 거리라, 남는 시간에 코엑스로 발길을 옮깁니다.
초대형 전광판으로 새로 단장한 아티움
실제로 보니 어마무시 합니다..
핸드프린팅이 건물 밖에 있어서 한 장
-나이순 배열
볼일을 마치고 복귀
최근 팬사인회가 연이은 중열이었는데.. 간만에 1열 당첨입니다.
단차가 거의 없는 사인회장(이럴 때 1열은 진짜 행운)
인기가요를 마치고 넘어온 오마이걸 반하나
사인회가 끝날 무렵, 멤버들 몰래 101번으로 깜짝 등장한 승희
축가를 부르고 오는 길에 직접 반하나 알러지 앨범을 구입해서 사인을 받아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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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오마이걸 반하나(OH MY GIRL BANHANA) 대치 팬사인회 마무리멘트02+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