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2-01 16:32
[잡담] 박진영이 한류의 민족주의를 까는게 어이가 없는 이유.
 글쓴이 : 그림자19호
조회 : 878  

그 이유는 트와이스를 일본의 민족주의를 이용해서 일본에 선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트와이스가 일본에 나올 때 일본인이 3명이라고 엄청 광고를 했는데, 실제로 일본인들의 반응을 보면 일본인이 있어서 친근하고 좋다고 했죠. 결국 민족이라는 것을 박진영 자신이 이용을 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박진영이 한류의 민족주의를 까는 건 이중 잣대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글은 트와이스를 까는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박진영은 한류가 무슨 민족주의라고 까면서 정작 본인은 일본의 민족주의를 잘 이용을 하고 또한 일본에 의하여 이용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어이가 없어서 글을 적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민족주의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잔트가르 20-02-01 16:36
   
종교적 박애주의에 빠져서 허우적 되고있거나
아님
나는 돈이 좋은데 공식적으로 돈이 좋아 할수없으니 무슨 대단한 개똥 철학과 케이팝의 미래를 걱정하는듯
개소리를 하거나
떡고는 둘중에 하나일것입니다
     
그림자19호 20-02-01 16:40
   
엄연히 말하면 박진영이 kpop에 공헌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원더걸스를 한국 색깔 다 버리고 미국에 가게해서 다 망쳐 놓고.... 방탄 보세요... 지금 미국에서 한국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mymiky 20-02-01 16:39
   
떡고의 머릿속엔 한류가

지가 잘나서 지가 만들었다고 착각하는거 같아요ㅡ

업계 사람들 모두가 노력하고
가수들 본인이 열심히 하고

한국민들이 좋아해주고 다같이 으쌰으쌰  해서

이날까지 온건데 ㅡ

어이가 없습니다
     
그림자19호 20-02-01 16:41
   
그 인간은 한류에 공헌한게 거의 없는게 사실입니다. 오히려 실패만 거듭하다가 트와이스 하나로 성공을 했는데 트와이스도 떡고가 책임지는게 아니죠.
스랜트 20-02-01 16:58
   
닭이 황금알을 나으니까..
배갈라볼까.. 하는 단계..
일개 소비자들이 대기업에서 하는 짓거리가 맘에 안들면 할 수 있는게
불매운동 뿐인데
JYP 그룹들이 다들 잘나가니 떡고는 꺼리낌없이 추진하는 듯.
벌레 20-02-01 17:21
   
개독의 한계죠.
 
 
Total 183,9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9245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502107
39334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 Dior Fall 2021 for Elle Hong Kong (2) 팩트폭력배 05-29 877
39333 [걸그룹] 블랙핑크 신기록 ‘Pink Venom’ 뮤비, 29시간 만에 1… (3) MR100 08-21 877
39332 [걸그룹] [유나] 냉탕vs온탕 (1) 나무와바람 06-29 877
39331 [걸그룹] LIGHTSUM(라잇썸) - Remember (Original song by. Apink) 얼향 07-03 877
39330 [걸그룹] 니쥬 스카우트 비하인드 씬 2 가을연가 07-17 877
39329 [방송] [슈퍼밴드2 포지션캠] 문수진(제이유나 팀) - 박하… 뉴스릭슨 08-11 877
39328 [걸그룹] [ITZY] “SWIPE” M/V Teaser (2) ITZY 09-22 877
39327 [기타] 에스파, 아이-에스파와 단체 티저 공개..강렬한 비… 강바다 10-03 877
39326 [걸그룹] 화양대 여신이 포스터를 찍을 때 얼향 01-10 877
39325 [걸그룹] 예나신곡 나쁘지 않은대 럭투유가 좀더 좋은거 같… (2) 카피바라 01-17 877
39324 [방송] [런닝맨] 런닝맨을 보았다! 목격담 모음 (1) 가비야운 04-09 877
39323 [기타] 트와이스 나연, 첫 솔로 출격…‘내가 바로 나연이… 강바다 05-23 877
39322 [솔로가수] 조유리 데뷔 첫 음방1위(더 쇼) (1) 코리아 06-08 877
39321 [정보] 스포티파이글로벌차트 아티스트 일간 (1) 주자유 06-13 877
39320 [걸그룹] 아이브, 빌보드 또 역주행…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 (3) MR100 07-13 877
39319 [기타] '전원 재계약' 트와이스, 타이틀곡은 톡댓… (1) 강바다 07-26 877
39318 [기타] 이달의 소녀 하슬 "지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어" 강바다 12-17 877
39317 [기타] 홍진영 ‘걸 인 더 미러’, 美 빌보드 진입 강바다 12-21 877
39316 [기타] 서인영 "예비신랑에 먼저 고백… 나와 정반대 성격 (3) 강바다 12-26 877
39315 [걸그룹] 블랙핑크, 기네스 19개 부문 등재…현재진행형 K팝 … (2) MR100 01-29 877
39314 [기타] 김수민, 출산 후 친부모 저격 "육아 형편없어" (1) 강바다 02-08 877
39313 [기타] 다니엘, 입생로랑 뷰티 앰버서더 발탁 (1) 강바다 03-15 877
39312 [걸그룹] Love Me Like This - NMIXX 엔믹스| 뮤직뱅크 (2) XXIWN 03-31 877
39311 [영화] "익스트랙션2" 공식 티저 예고편 (넷플릭스) (3) 가비야운 04-05 877
39310 [잡담] 요즘도 아이돌들은 성형이 필수인가요? (4) 콜리 04-09 877
 <  5781  5782  5783  5784  5785  5786  5787  5788  5789  5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