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라시도, 케이팝이 뿌리가 자기네 제이팝이라고 하고
중국에선 한국문화가 원래 지들 문화라고 홍보하고
중국멤버가 한국아이돌에 잠깐 몸담아서 같이 묻어가면서 이름알리고
어느정도 이름알리고 단물좀 빨았다싶으면
바로 중국으로 넘어가, 그동안 세계인들에게 눈도장찍었던 그 인기를
가지고 중국에서 지네 중국문화 알리면서 본격적인 장사하는게 중국멤버들이고
아직까진 한국인그룹이 대다수고, 일본그룹이나 중국그룹은 없었으니
그나마 한국이 중심되서 케이팝을 알렸고, 세계인도 한국문화에 따라왔지만
앞으로 , 현지화로 앞다퉈 일본엔터와 협작해서
계속 일본에도 댄스가수들을 발굴하면
머지않아 일본자체내에서도
사나, 미나, 모모등 일본만의 수많은 댄스가수들의 플랫폼이 완성되고
(모모가 노래못한다고 일멤은 별거 아니라고생각하시겠지만
트와이스에 인기멤버는 세계인들 눈에 , 쯔위 사나 미나인기가 최상위권입니다)
그들방식으로 새롭게 세계인들을 끌어들일 콘서트도 열어가겠죠
동남아도 공략하여, 동남아에 지어놓은 콘서트장도 십분 잘 활용할거구요.
일본이 동남아에 48시리즈로 심었던 그안에서만 도는 완전 내수용 현지화도아니고
지금 한국의 현지화전략은, 일본 중국, 동남아에 세계로 뻗어나갈 글로벌그룹을 키우는거라
결국 나중가서는 케이팝의 아성도 뜯어먹을수있는 조건을 제공해주는거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