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 편임.
아니 전에 XG 이슈 때문에 케이팝 흑인 채널
링크 걸며 댓글 올렸더니
여기서 눈팅하던 국까들이 가서 더 난리침.
솔직히 영작 잘해서 잘 전달하는 사람도
드문 거 같고 각자 본인의 선택인데
가서 반박하라고 등 떠밀수도 없는거고..
그래서 링크는 그 이후로는 잘 안걸음.
아래 리사 악개 댓글도
닉네임 옆에 태국국기 달려 있는데
그대로 복붙했더니 글쓰기가 인식을 못해서
블링크 되더라.
그래서 텍스트만 복붙한거임.
2002년 월드컵 한국 심판 매수설 때
한국 사람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내비두라는
분위기가 많았고 결국 나도 무시했는데
아직도 그거 도는 거 보고 무시와 방관만이
답은 아니란 생각도 들었고
외국 댓글에 그게 사실이러서 한국인들이
아무말 못하는 거라는 거 보고 나선
그냥 지나치지는 않게 된 거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