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아이들 쌈짓돈으로 빌딩 올리신 회장님.
고맙고 소중한 팬들을 존중하기 보단, 회사와 관련된 논란에 팬들을 기만하는 방식으로 대응.
한국의 대표적 거대 엔터의 수장이면서, 성접대 해외원정도박등, 1-20대와 관련된 지저분한 사건들에 연루.
팬과 아티스트 모두를 위해, 규모에 걸맞는 기업다운 기업이 되기 위해 YG 에서 가장 먼져 내쳐져야 할 인물이라고 봅니다.
해외에서 K-POP을 까내릴때 주로 다루는 소재가 '아티스트(미성년) 착취' 입니다.
양현석과 같은 K-POP의 대표적 기획사 수장의 비상식적 일탈 행위는 또다른 까댐의 주요소재가 될 수 있고, 개인의 비윤리적 행위가 K-POP 시장 전체에 비윤리적 프레임을 덧씌울 수 있습니다.
한시대를 대표했다 할지라도,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맞춰 지워져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수만과 양현석이 그러한 사람들이라 봅니다.
자기 회사 소속 미성년 아이돌들 상습 간강한 쟈니스가 한짓을 자신도 했었고,
그게 뭐가 문제냐고 당당하고 웃으며 말하던 아벡스 회장인가 하는 새끼에게
지금 니가 양사에게 하고있는 비판적 글을 한번이라도 올려본적 있냐?
저놈 말들을 미루어 짐작해보면 XG인가 하는 애들이 왜 얼굴에 붉은 핏자국 같은
화장을 했는지 이해가 갈것 같기도 하고.
매국 일뽕 소리를 괜히 듣는게 아니지.
이새낀 뭐든일 일본은 올려쳐주고, 한국 것은 내리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