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 저랬다.  참

무대까지 세워놓고 강제 하차시킨거면 너무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노이즈 마케팅....

애초에 섭외한 사람도 같이 짤라야한다고 봅니다.

섭외해놓고 여론 안좋으니 출연안시킨다니...이수가 저지른 범죄와 별도로 마음고생 좀 하겠네요..

미친놈이죠. 완전 어린애였는데 몰랐을리가... 여자애 증언도 있고요.

애초에 이수를 노이즈마케팅으로 이용해 먹고 버리는 용도로 캐스팅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음.

이수는 애초에 안될 것 같다곤 생각했음. 나가수 같은 프로에 갑자기 등장하기엔 무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섭외했던 건 윗분들 말대로 마케팅적으로 활용할 심산이었던 모양. 물론 처음부터 버릴 생각으로 섭외했다고 보진 않지만 여의치 않으면 짤라도 무방하다고 여기긴 했을듯. 사실 나가수 입장에서 보다 더 좋은 그림은 나가수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하는 이수의 모습일듯. 다만 뜻대로 되지 않을경우 시선끌기로만 활용해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라고 생각했을듯.

어쨌든 처음부터 포함된게 이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