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중국 부의 비밀3 대륙 생존기’편에서 인기 비결을 공개.
추자현이 출연한 중국 영화의 시사회 현장이 소개. 특히 추자현은 영화 제작사 대표가 “탕웨이가 한국 남성에게 시집을 갔다. 수출만 해서 되겠나. 저희도 데려와야한다” 라며, “추자현 씨는 중국 남자 배우와 연애 중이다”라고 말하자 “한 명이 아니고 너무 많은데…”라고 재치있게 응대했다.
추자현의 소속사는 지난해 11월 중국의 연예기획자 겸 작가 두구이와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추자현 측은 “계속해서 추측성 기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모두 사실이 아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생기면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난감했을 추자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