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자존감이 없는 사람인 듯.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이 없는것도 아닌데 굳이 음악하고 상관도 없는 중대학력을 허위로 기재한것도 그렇고, 경력을 솔직하게 했어도 경력자체에 큰 차이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걸 뻥을 튀기고, 피프티가 잘 될지 확신하지 못했다, 혹은 몰랐다고 해도 자신의 공이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굳이 다 알았다는 듯이 얘기한것도 진짜 자존감 없는 거품인간 인듯. 자기 거품이 꺼질까봐 결국 사기를 칠 수 밖에. 대표가 아닌데도 애들한테 '네네 대표님'을 하게해서 유튜브에 올리고 나서 좀 안심했을지 모르겠지만 결국 '네네 대표님' 유튜브를 올린 탓에 사기도 들통나게된 원인이 되지않았나 싶음. 사기도 제대로 칠려면 자신도 속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