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은 뭐했다고 하차임?

아니.. 아직 하차한거 아니었뜸? ㄷㄷㄷㄷ

샘오취리인지 뭔지 하는 흑인 까지 투입하는거 보니 곧 폐지 수순 갈거 같네

깜둥이랑 무슨 교감이 되겠냐

가뜩이나 주제 파악 못하고 주.댕이 나불거리는데

이젠 안 봐야지

여군 특집은 그래도 보고 있긴 한데...

여군 특집처럼 하면 될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계급오르고 짬먹고 군대의 소소한 일상 보고 하는게 재밌을리가 없는 것 같아요. 딱 치고 빠져야지..그리고 실제로 군필자들은 2번 가는건데 그 자체로도 보기 좀 그렇고 미필자는 미필자대로 곧 갈놈이 저러고 있으니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어떤 분 말처럼 면제자들 모아서 굴리거나 외국인들 모아서 굴리는건 어떨까 싶음...그러면 논산 훈련소에서만 찍어도 1년은 버틸듯. 그리고 리얼 군인..조교가 짬먹고 제대하는 모습을 보게 되겠죠. 그걸로 분량 뽑으려면 매번 훈련병 신분으로 무한 입소하는 고정멤버 1~2명 정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진짜사나이 그동안 너무 우결삘 났는데 이제는 예체능이나 정글의 법칙 컨셉으로 가면 될듯.

면제자 특집은 흥할것 같네요.
선거철 다가오면 국회의원 특집 같은것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 섭외할때 이거 뜨면 인지도, 호감도 올라갑니다. 의원님... 이럼 줄 설지도)
보온상수등 출연하면 시청률 걱정 안해도 될텐데...

아빠어디가처럼

군대는 고생을 해야 공감을 사고 재미가 있을텐데 군대 홍보만 하고 너무 좋은 모습만 보여줄려고 하니 재미도 없고 공감도 못얻고...
여군편이 재미있는것도 생판 모르는 초짜가 가서 구르고 혼나는게(입대당시 추억때문에) 공감이 가고 재미있는건데... 서경석 김수로등 특히 전입신고같은거 할때 각오를 다진다고 온갖 오글거리는 맨트도 그렇고...
유격조교 한다고 지들이 별명만들고 지들이 설명하고... ㅡㅡ;; (악독한 몇놈만 붙던건데...)

오글거리는 맨트보고 안보다가 여군편 나오고 다시보고 있습니다. (여군편 끝나면 다시 런닝맨 볼껍니다)

실제 입대 프로그램으로 출연진은 발치몽 스티붕유등등..

국방tv에서 했던 으라차차 이등병이 현실감있음
여자 아이돌들 행군시키고 낙오되고
보기에도 안쓰럽더만
clo 치유 보고싶다 다시 활동 안하나

다문화국가 이식후 20년후면 .. 병영에서도.. 오...헤이맨
광경이...

억지 감동을 짜내기위한 연출.. 이것만 없으면 됨.. 현실적인 그대로의 경험... 내가 예전에 진사를 보던이유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눈물,감동을 짜내려는 의도티가나서 안본지 오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