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욕심이 많은것 같네요.. 안타깝네

문제는 구매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저렇게 하는거겠죠...

머하던 친구인지...

생계형 가게라니까 돈욕심을 부릴수도 있고 가격을 자기 마음대로 정하는것도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과거 조민아의 설빙후기를 보니 남의 가게에서 음식 잘 먹어놓고 가격 지적을 했던건 본인도 마찬가지이면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에는 사과보다 변명을 늘어놓으려 했다는것이 마음에 들지않네요. 역시 인간이란것이
모든것이 자기중심적일수 밖에 없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 되는 마인드는 어쩔수 없나보네요.
해명이란 이름의 변명보다는 "죄송합니다. 잘못된 점이 있었다면 고치겠습니다" 이 한마디면 될일을...

다른건 몰라도 연예인 활동도 안하고 있는 자기를 끝까지 응원해주던 팬들에게 8만원이나 받고 허접한 식사를 대접했다는 거 자체만으로 이미 개념이 없어 보임.

초고가마케팅이 영업방침인 거 같은데 그것도 통하려면 납득할만한 실력을 갖춰야 되는 거 아닐까요?
많은 의문이 드네요.

... 학원가서 배우겠다... 저가격이면 ...

가격이야 파는 사람 마음. 문제가 있으면 사람들이 안 사 먹고 금방 망하겠죠. 그래도 사 먹는 사람들이 있고 거기에 만족한다면 타인이 상관할 일은 아닌 듯.

가격 비싼거랑 별개의 위법적인 사항이라 문제되는건데요.

저렇게 대놓고 나 탈세한다고 광고해도 되는건가??? 무식하긴.. 사회생활 안해본 티를 철철 내네

조만간 문 닫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가나 보자 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를 보면서 질소과자는 엄청 양심적이였구나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