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OTT 시대
대중도르의 지상파 시대는 끝났습니다.
대한민국 3대 기획사
빅히트는 MBC 출연 안하고
SM은 종편에 출연 잘 안합니다.(최근 CJ랑 화해함)
YG는 CJ에 출연 안합니다.
앞으로 기획사는 대중 지표를 포기하고 방탄, 아이즈원 처럼 강력한 팬덤 기획에
사활을 걸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멜론차트, 지상파 예능 이런거 필요 없는 시대가 올겁니다.
OTT(넷플, 웨이브, 와차, 티빙) 그리고
인터넷매체, 개인방송, 유튜브채널, 발달로 소비자 선택권은 너무 다양해 졌습니다.
앞으로 실력있는 아이돌만 살아 남습니다.
율동가수, 라이브 못하는 가수는 사라짐.
제가 그래서 예전글에서 힙합에 강한 소속사만 살아난다고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