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는 사자성어를 마음 깊이 새기고자 한다"며 "결국 '위대한 개츠비'의 삶을 꿈꾸었던 승리가 '개츠비'의 운명처럼 비극적인 상황을 맞이했지만, 팬들은 언젠가 승리가 다시 우뚝 설 그날을 학수고대할 것을 다짐한다. 부디 승리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그렇게 빨아봤자 오크녀들 너희는 안준다 형 다 체우고 나와서 동방신기 그 누구처럼
지가 선택한 얼굴 이쁜 여자랑 그동안 벌어논거 돈쓰면서 살겠지 ㅋ 나라 지키는
남자들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십년도 지난 대한민국 버리고 미국국적 선택한
스티븐유 우리오빠 우리오빠~ 아직도 그 지;랄 떠는 메갈년들 보면 개 토학질나느데
어떻게 빠순이년들은 세월이 흘러도, 뇌에 사람 필터링 하는 기능이 없는건 어떻게
고처지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