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의 러블리즈가 데뷔를 앞두고 악성루머에 시달리는데
무슨 내용인가 하면 서지수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피해자는 자신과 교제한 뒤 자신의 알몸 사진을 찍어 유포했면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지수가 동성애자이며 자신과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를 그만두고 xx까지 시도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피해자라고 하며 서지수양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트위터로 올려서 한바탕 난리가 났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73040
그런데 그 피해자의 사진이 성인사이트를 도용한것이 밝혀졌습니다.
http://new.theqoo.net/ktalk/19100800
차마 그 성인사이트의 주소는 못올리겠고 정 궁금하면 위의 더쿠링크에 가서 성인사이트의 주소에 들어가세요.
성인사이트의 엉덩이 사진하고 오유에 올라온 피해자 엉덩이 사진하고 일치합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이 성인사이트의 엉덩이 사진를 도용했네요
뒤의 배경하고 엉덩이에 있는 좌물쇠사진이 거의 일치합니다.
그런데 더쿠 여덕들 대단하네요.
어떻게 저런 성인사이트의 사진까지 다 찾아내는지...
암튼 데뷔도 못하고 망하게 생겼네요.